봄비 .. 그리고 젊은날의 추억 ..

봄에 오는 비라 .. 봄비겠지 .
예전엔 비가오면 마냥 좋았는데 ..

지금도 좋은데 .. 마냥... 나갈수 없어서 심술이 난건가 ..
비맞고 미친놈처럼 .. 새벽에  친구 찾아갈때 .. 선배 찾아갈때  ㅋ ... 그럴때도 있었네...
생각해보니 나에게도 젊음이 있었구나

나에게 20대에  기억은  .. 막막함밖에는 ...
머가 그리 .. 힘들었는지... 기억도 안나지만 .. 흘러가네 ..

세상에 아픔없고 힘들지 않은 삶은 없더라 ..
어렸을때는 .. 내 자신만 보인거고 ..

지금은 ..
주위에 약간 .. 보일뿐 ..
아직은 ..젊기에 ..
..


비가 온다.....

괜시리  밖을 처다본다 ..


흐르는 물.........산다는거........

머물러 있을수 없는거........

괜히 맘 아프다........

괜히 짜증난다.......
나이를 먹었음이야 ..


by genius | 2008/04/23 00:31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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